모듈산업 응용정책이 아이엠텍 주가수혜 덕보나?

케메라의 모듈산업에 있어서 안정적인 매출전망이 밝다는 점에서 보면은 아이엠텍 주식회사의 기업적 가치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러한 카메라 모듈 자체는 다양한 IT 기기로 부터 상당한 수요가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제품에 대한 가치만 좋다면은 충분한 성장성을 구축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데요

사실 이러한 카메라의 모듈 뿐만이 아니라 안테나 라든지 세라믹과 같은 분야에 있어서도 매출을 내주고 있기 때문에 여러 IT 기기 부품에 있어서의 매출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치 자체는 높다고 보는데요 특히 안테나 부문에서 LG전자의 제 1공급사라는 점에서는 상당한 장점이 아닐까 보기에 아이엠텍 주가전망은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아쉬운점중 하나는 작년들어서 부터의 영업이익에 대한 적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실적하락의 뚜렷한 부분은 작년 4분기 부터 상당한 형태로 들어나면서 아이엠텍 주가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상당히 걱정되기에 실적의 문제가 가장 큰 원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결국 IT산업에 있어서 모듈분야의 매출이 향후 금년들어서 어떻게 다각화를 이룰지가 중요하다고 보고 있는데요

게다가 5월달쯤 60억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마련을 한만큼 자금을 통해서 아이엠텍 주식 가치도 어떻게 변할지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아무튼 결국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카메라 모듈분야에 있어서 매출이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 또한 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해줘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이러한 점들이 만족된다면 얼마든지 실적이 좋아질거라고 보기에 아이엠텍 주가전망도 나쁘지는 않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