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경남스틸 철강가공 이익하락 대책이 주가방향타

제한군 2017. 10. 15. 22:43

포스코로 부터 납풉 받은 냉연 이나 열연 강판을 공급 받으면서 전단이나 가공하는 기업으로서 경남스틸 주식회사의 가치 자체는 아무래도 철강산업에 대한 변화에 따라 주가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포스코의 가공센터로서의 사업적 가치와 미래에 대한 변화를 살필 수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기업의 최종 수요처는 아무래도 가전 이라든지 다양한 부품회사에서 시작하여 자동차 분야까지 여러 분야에 대한 매출을 이끌고 있기 떄문에 향후 공급에 대한 실적이 얼만큼 나와줄 수 있을지에 따라 경남스틸 주가 전망은 달라질 수 있는 기업이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특히 중요 수요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동차 부분과 가전시장에서의 주요매출을 나온다는 점들이나 LG전자라든지 르노삼성자동차,한국GM과 같은 기업의 생산라인을 통해서 실적전망이 밝다고는 하고 있지만 최근 자동차 업계의 부진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매년 매출에 대한 하락과 영업이익이 작년 부터 상당히 감소하면서 경남스틸 주가에도 타격을 입지 않을까 염려 되고 있는데요



게다가 배당금 면에서도 반토막이 났다는 점에서도 회사의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결국 이러한 철강 분야의 실적이 좋아 져야만 경남스틸 주가가치도 늘어날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다행히 올해 실적발표에서 매출에 대한 부분은 생각보다 괜찮게 나오고 있끼에 영업이익률만 회복한다면은 얼마든지 경남스틸 주가전망은 밝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