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들어서 당기순이익의 지속적인 적자로 인해서 엘엠에스 주가는 상승구도를 가지지 못한 기업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이러한 주가하락에 있어서는 제작년들어서의 상당한 하락이 가장 큰원인이 된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다나 타 IT기업의 PBR과 비교해보더라도 이 주식회사의 가치자체는 상당히 낮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이기업은 LCD 속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중 하나인 프리즘 시트를 공급하는 기업중 하나인데요 특히 프리즘 시트 자체는 밝기를 담다하는 광학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기 때문에 상당한 수요에 대한 성장성이 있다는 점에서 보면은 엘엠에스 주가전망 자체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LCD부분의 디스플레이에 대한 상당한 위험 역시 도사리고 있다고는 생각하고 있는데요 특히다나 OLED의 등장과 관련해 있어서 LCD 기업들에 대한 타격 역시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부분에서의 엘엠에스 주가 타격역시 어느정도는 영향을 미친것이 아닐까 생각되는 부분인데요
결국 보면은 지금의 당기순이익에 있어서 작년 적자를 보았지만 그래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자자체는 버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든지 노하우 자체는 있는 기업인데다가 작년 4분기 들어서 상당한 실적 회복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도 엘엠에스 주가전망도 밝아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LCD시장의 시장에 대한 방향에 있어서의 주가에 대한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특히다나 올해의 실적발표에 대한 분위기에 따라 주가 역시 움직일 수 있따고 생각하기에 이러한 성장적인 부분을 보면서 엘엠에스 주가가치를 보는것이 좋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