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매년 늘고 있지만 이익적인 부분에서의 악화 때문에 오상자이엘 주가는 15년도 이후에 아직까지 그렇다할 상승세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상당히 아쉬운 주식중 하나입니다. 그렇지만 최근 수주만 보더라도 항국항공우주산업 주식회사로 부터 무로 72억 규모가 되는 전산시스템에 대한 개발 사업 수주를 한것만 보더라도 성장성 자체는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업구조를 보더라도 이러한 IT분야에 있어서의 스토리지,네트웍,서버 보안과 같은 SI 분야도 있지만 포장재라든지 신규사업에서의 신소재 미생물제재 라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 성장성을 내준다는 점에서는 오상자이엘 주가전망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물론 이러한 IT분야에서는 매출도 괜찮고 영업이익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포장재 분야와 신규사업인 BT분야에서의 매출이 낮은데다가 영업이익의 적자가 가장 큰 이유중 하나이며 이러한 BT분야의 개선이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오상자이엘 주가는 실적 상승과 관계하여 충분히 전망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뿐만 아니라 바이오 분야에서도 인파피아 라는 기업을 인수하는것만 보더라도 바이오 분야에 상당한 관심을 보이는 기업이라고 보는데요



물론 이러한 인포피아는 오상헬스케어로 사명을 바꾸고 재도약을 꿈꾸고 있기에 이러한 점들도 오상자이엘 주가전망이 밝은 이유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기에 향후 조금 더 높은 목포를 가지고 오상자이엘 실적전망이 발강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제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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