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비시장과 블랙박스 분야에 있어서는 확실히 파인디지털 주식회사가 안정적으로 공급을 하고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긍정적인데요 특히  몇일전 새롭게 선보인 블랙박스인 파인뷰 GXR1000은 소비자 체험 이벤트 까지 진행하면서 대대적인 영업 공세에 나서고 있다라는 점에 대해서는 그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보고 있씁니다.



특히 이이번 블랙박스는 신소재 시트를 적용하여 홍채를 형성화한 푸른빛의 라이팅을 구현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주었다라는 점들이 긍정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과연 이러한 제품에 대한 흥행이 이어질지에 따라 파인디지털 주가에도 등락이 결정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사실 이 기업이 매년 매출이 떨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의 적자까지 맞이하고 있는 기업중 하나라 이번 블랙박스에 대한 흥행이 잘 이루어 진다면 영업이익의 적자 역시 매꾸어 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기에 네비게이션 시장이라든지 블랙박스에 대한 앞날의 시장을 보시고 파인디지털 주가에 대한 투자가 필요한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다행인점중 하나는 부채비율 자체는 그나마 낮은 기업이기 떄문에 투자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나쁘지 않다고 보고 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매출에 대한 하락을 올해들어서는 상승할 수 있을지는 3분기 4분기 파인디지털의 실적발표가 나와봐야 알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투장를 하실 경향이 있는 주식투자자라면 파인디지털 홈페이지에서 투자정보라든지 사업의 영역에 대해서 한번 읽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으며 향후 여러 방면에 있어서 주가 전망도 좋아졌으면 하는 기업입니다.

Posted by 제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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