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전자와 바이오 둘다 잡을 수 있나?

전자동 도금설비와 표면처리 분야의 저문기어붕 하나로서 케이피엠테크의 향후 가치는 아무래도 IT 분야의 하드웨어 격인 PCB 사업에 대한 변화가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보면 장기적으로 볼때 전자사업에 대한 시장의 성장이 상당히 중요하며 핵심 전자부품시장은 국내만 보더라도 삼성이라든지 LG전자 등등 다양한 기업들이 선도하고 있기 때문에 날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게다가 최근 보면은 케이피엠테크에서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 응우웬과 공사계약을 수주 했다는 점을 보면 해외시장에서도 꾸준하게 벌이를 해주고 있다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이기업이 IT 분야의 전자산업과 관련해 있는 주식이지만최근 보면 또 다르게 바이오 관련주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라는 점 인데요

현재 보면 에이비온이라는 케이피엠테크의 자회사가 미국의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 AACR에서 개발하고 있는 항암치료 신약인 ABN401에 대한 약효 데이터를발표 했다는 점이며 향후 임상 부분에 있어서도 기대 되는 약물질이라 주식시자엥서도 주목받고 있기에 주가전망 역시 상당히 좋아지고 있다라는 점 입니다.

게다가 이러한 약물 개발을 통해 지금동안 보여준 영업이익 적자를 해결할 가능성도 높으며 사실 말해 이기업의 실적발표는 연간 너무 좋지 않았다 라는 점 입니다

과연 케이피엠테크가 그동안의 실적적자에서 이겨내고 올해에는 과연 좋은 성과를 내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햐후의 성장성 자체는 전자와 바이오 라는 두가지 사업을 하고 있기에 케이피엠테크 주가전망은 이러한 두마리 토끼를잡을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