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작업에 진행하고 있는 동부건설은
현재 동부익스프레스의 매각 실패로 인해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게 아니냐의 주목도에도
불구하고 착실해게 진행속도를 점차적으로
넓혀 나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우선협상자중 하나인 파인트리 자산운용에
있어서는 MOU 체결에 있어서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측면에서 매각 진행이 확정이
된다면 좋은 효과를 보여줄 수 있지
않을가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사실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이러한 건설사들의
특징은 워낙에 부동산 경기와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는 것에 있어서는
부정할 수가 없는 부분중에 하나라
현재 경기가 나빠지고 있는 상태에서는
전망자체가 너무 어두운데요
그렇지만 최근 정부에서는 경기활성화를
위하여 금리인하정책을 하고 있는가운데
전체적인 건설관련주들의 실적이 상향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현재 상태는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그렇지만 동부건설 주식회사는 워낙에
적자상태이고 부채역시 상당하기 때문에
이러한 위기를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거래정지에다가 관리종목까지
있는 상태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꾸줂 진행 되었던 적자폭은
금년들어서 작년과 비교하면 많이 줄은
상태라는 점에서 생각해볼때 상당히
좋은 현상이 아닐까 보는데요
게다가 현재 진행을 하고 있는 토목에서
시작해 플랜트나 건축 등등 노하우가
상당하다는 점에 있어서도 가치를
높게 치중시켜 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이러한 면모가 동부건설 매각에
대한 진행을 시켜주는 하나의 연동력이
아닐가 보는데요 물론 영업이익 자체가
적자인게 흠이지만 이러한 부문은 경기활성화에
따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보는데요
뿐만 아니라 시공능력평가에 있어서도
순위가 27위라는 점에 있어서는 현재
점차적으로 순위가 낮아진다는 점은 아쉽지만
경쟁력확보만 해준다면 충분히 점유율을
늘려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앞서 말했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정부에서 대대적으로 부동산경기 회복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따는
사실도 알고 계실거라고 보는데요
이러한 점은 결국 동부건설주가에도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다가 주려간업을
단일화 하고 있다는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매겨줄 가치가 있습니다.
앞으로 동부건설 매각이 진행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점차적으로 떨어지고 있는
주가를 다시 회복시킬려면 결국
새로운 경영진이 효율 높은 강도적인
정책이 필요하다는것도 사실이고 이러한
점에서 회사를 살려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