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란 무엇일까..


속안에 내제 되어진


어둠?




아니면 나의 것으로 표현되거 있는


의연적으로 내뱉는 어둠?


사실 별기준 없다..





전자는 나의 이상적인 생각 속에서


헛소릴들 뿐이고


후자는 나의 적과의 애기를 할때


내뱉는 하나의 방어 수단일 뿐이다..





뭐.. 사람들은 각각의 자기가


가지고 있는 어둠을 가지고 있겠지..


나또한 방어 수단으로 위해


아니면 또다른 공격의 수단을 위하여


항상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마다 다 같을 수는 없다.


의견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모두 다른점이


있고 싸우고 화홰하고


사랑하고..





그런게 아닐까..


이런게 서툰 나는


결국 더욱더 깊은 어둠속에서


나 자신의 이상을 가지고





더더욱 진실을 찾기위해


무의 세계에서 더욱 더


해매고 있다고 생각된다..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과연 빛에 대한 답이 있는걸까..


아무도 모르는 일이지...


그래도 나는 내가 가지고


있는 내적의 사상에 대한


답을 얻고 싶다..


그러긴 위해선 지금 보다 더더욱


커져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더더욱 깊숙하게 들어가야되겠지

Posted by 제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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