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보면 숲속에 집이 있던데 참 신기하더라...


진짜 산에걸어가다가 집이 있길래 가봤더니


절...ㅎㅎ;;


나는 왠지 악마를보았다 라는 느낌의 받으면서



두려우면서도 벌벌떨고 호기심에 가봤는데


왠지 절이니깐 안심이 놓이더라 ㅎㅎ...


하하;; 내가 생강해도 나는 너무



엉뚱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있다고 생각되네;;


근데 모험심 자체를 생각해보면


막 이런곳 저런곳에


가버리면



꼬인는일도 사실 적다고는 부정 못하겠다.


그런데 꼬이는 일도 많지만


그많큼 재미있는 일도 상당히


많았기 때문에 이런 적당한 모험심도



사실 답답한 일상생활을 하기에는


만족할만하다고 생각된다.


솔직히 도시 생활을 하다보면



너무 갑갑 기분이 들때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기분을 내보는것도


한번쯤 괜찮다고 생각된당 ㅎㅎ

Posted by 제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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